Wednesday, December 13, 2017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을까? 천재 과학자의 고백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을까? 천재 과학자의 고백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모두가 인정하는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그는 ‘사랑’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1905년, 26세였던 아인슈타인은 대학 졸업 직후 스위스 특허국에서 보조 심사관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1년 동안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논문 6편을 완성했는데, 이것은 시대의 획을 긋는 사건이 됩니다.
그는 ‘특수상대성이론’과 ‘질량 에너지 등가 공식(E=mc2)’을 발표했는데, 1921년에 아인슈타인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됩니다.
어느 날, 한 기자가 아인슈타인에게 종교와 신에 관해 그의 견해를 물었습니다. 마침 아인슈타인은 막 손님을 배웅하던 참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물었습니다.
“기자 선생, 당신은 누가 커피잔을 여기에 놓았는지 아십니까?”
기자는 답했습니다. “당연히 선생님이지요.”
아인슈타인은 말했습니다. “커피잔 같은 작은 물건이라도 배치하는 데에는 어떠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세요. 우주에는 크고 작은 행성들이 있는데 각 행성은 일정한 궤도를 따라 빈틈없이 움직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안배하는 힘은 바로 신입니다.”
“아마 기자 선생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저는 신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제가 어떻게 신이 존재한다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선생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다섯 가지의 감각 기관은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은 20Hz~20,000Hz 범위의 파장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 아인슈타인은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과학이 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과학이 아직 신의 존재를 증명해 낼 정도로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인간의 오감에 한계가 있어 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으며, 과학 또한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신의 존재를 확신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는 ‘사랑’의 폭탄을 제작해 이 행성을 파괴하고 있는 증오와 이기심, 탐욕을 제거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모두 작지만 강력한 ‘사랑’의 발사기를 가지고 있어, 사랑의 힘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pixabay)
몇 년 전, 유엔은 갤럽을 이용해 “지난 300년 동안 가장 유명했던 과학자 300명은 신을 믿었을까 아닐까”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신앙을 확인할 수 없는 38명을 제외한 나머지 262명 중 불신자는 겨우 20명으로 7.6%였고, 신자는 242명으로 92.4%였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딸에게 쓴 편지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사랑은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힘이며, 사랑은 신이고, 신은 사랑이다.”
“만일 우리 인류가 계속해서 생존해 나가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생명의 의의를 찾아야만 한다. 만일 우리가 이 세상과 세상의 생명을 구해내고자 한다면, ‘사랑’이 유일한 답일 것이다.”
하지만 명성이 자자했던 아인슈타인도 당시 진화론이 성행하는 분위기에 도덕과 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대중 앞에 드러낼 수 없었습니다.
위대한 과학자 뉴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기묘한 안배가 전지전능한 신의 작품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주의 모든 유기와 무기 만물형상이 모두 영원하신 신의 지혜와 권능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E=mc2. (pixabay)
아인슈타인이 쓴 27편의 편지에는 신과 종교, 원자탄 등에 관한 관점이 담겨있습니다. 이 편지는 지난 6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42만 달러(450만 원)에 팔렸습니다.

다음은 아인슈타인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표할 때,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단다. 이 편지에서 내가 인류에게 전하려는 바도 세상 사람들의 관념, 편견과 충돌할 것이다.
따라서 사회가 발전하여 내가 이 편지에서 말하는 바를 이해할 때까지, 수년에서 수십 년 나는 네가 이 편지들을 잘 간직했으면 한다.
우주에는 지극히 거대한 힘이 존재하는데, 과학은 아직도 그 힘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찾지 못했다. 그 힘은 만물을 주재하고, 우주 모든 현상의 배후에 존재하며, 인류가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이다.
이 우주의 힘은 바로 ‘사랑’이란다.
우주를 탐색할 때, 과학자들은 이 강력하고도 보이지 않는 힘을 소홀히 했단다.
‘사랑’은 그를 주고받는 사람을 밝혀 주는 빛이다.
‘사랑’은 서로 끌어당기게 하는 중력이다.
‘사랑’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을 몇 배나 좋게 하고, 인류가 무지와 이기심으로 소멸하지 않도록 하는 힘이다.
‘사랑’은 드러낼 수 있고, ‘사랑’은 나타날 수 있다.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살고 죽는다.
‘사랑’은 신이고, 신은 ‘사랑’이다.
이 힘은 모든 일을 설명할 수 있고 생명에 의의를 부여해 준단다. 우리는 이 힘을 너무나 오랫동안 소홀히 해왔다. 이 우주에서 마음대로 운용할 수 없는 유일한 힘이기에, ‘사랑’을 두려워했다.
인류가 ‘사랑’을 이해하게 하려고 내 유명한 공식인 E=mc2에서 간단한 치환을 했단다.
우리가 ‘사랑’에 빛 속도의 제곱을 곱하여 얻어진 힘이 이 세상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고 인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사랑’은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힘이다. 사랑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인류가 우주의 힘들을 이용하고 통제하려고 해도, 이 힘들은 자신을 파괴하는 데에 쓰인다.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영양을 주는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 만일 우리 인류가 계속해서 생존해 나가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생명의 의의를 찾아야만 한다.
만일 우리가 이 세상과 세상의 생명을 구하고자 한다면, ‘사랑’이 유일한 답일 것이다! 현재 우리는 ‘사랑’의 폭탄을 제작해, 이 행성을 파괴하고 있는 증오와 이기심, 탐욕을 제거할 능력이 아직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모두 사랑의 힘을 방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작지만 강력한 ‘사랑’의 엔진을 가지고 있단다.
딸아, 우리가 어떻게 이 우주의 힘을 주고받는지 배우면, 우리는 무소불능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사랑’에 대해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생명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에서 언급한 내 모든 생각을 좀 더 일찍 표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지금 사과하면 늦은 거겠지. 그러나 시간은 상대적이니, 네게 말해야겠구나.
너를 사랑하고 네게 고맙다. 너를 통해 생명의 최종 답안을 얻었으니 말이다.
– 너의 아버지,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posted by Rafeal Tellez-Giron on FB)

Tuesday, December 5, 2017

20달러 재산 털어 남 도운 노숙인, 40만 달러로 보답 받아

20달러 재산 털어 남 도운 노숙인, 40만 달러로 보답 받아

  • 김유진 인턴

입력 : 2017.12.05 19:04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떨어져 애태우는 한 여성에게 자신의 전(全)재산 20달러를 털어 기름을 사다 준 미국의 한 노숙인이 5일 저녁까지 무려 39만6000달러가 넘는 ‘보답’을 받게 됐다.
노숙인 조니와 함께 사진을 찍은 케이트/고펀드미닷컴

지난달 한밤중에 27세의 여성 케이트 맥클루어는 미국 동부의 주요 도시를 잇는 주간(州間) 고속도로 I-95를 달려 필라델피아의 집으로 향하다가, 차에 기름이 떨어진 것을 발견했다. 무조건 가까운 출구로 빠져나갔지만, 낯선 곳에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주유소를 찾아 헤맬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때 거리에서 1년 반째 노숙하고 있던 조니 바빗이 세워진 케이트의 차로 다가왔다. 그는 “문을 잠그고 있으라”고 한 뒤, 직접 주유소에 기름을 사러 갔다. 그리고 수중에 있던 20달러를 털어서 휘발유가 담긴 캔을 들고 되돌아왔다. 당시 케이트는 현금이 전혀 없었지만, 노숙인 조니는 대가도 전혀 바라지 않았다.

케이트는 그에게 ‘제대로’ 빚을 갚겠다고 다짐했다. 우선 그가 사준 휘발유 값을 갚고, 그에게 두툼한 겨울옷을 선물하기도 했다.
5일 저녁 현재 모금액을 표시한 페이지/고펀드미닷컴

케이트는 11월 10일에 ‘고펀드미(Go Fund Me)’라는 모금 사이트에 노숙인 조니 바빗의 재기(再起)를 도와달라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그는 노숙인 조니가 살 만한 아파트의 첫 달과 마지막 달 월세, 4~6개월의 생활비, 쓸만한 차량을 살 돈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애초 목표액은 1만 달러. 그러나 5일까지 1만4000여명이 참여하면서 모두 39만6000달러(약 4억3000만원)가 넘게 모였다.

모인 기부금이 어떻게 쓰일 예정이냐는 질문에 케이트는 “첫 번째로는 조니가 꿈에 그리던 ‘자기 소유의 집’을 얻고, 두 번째는 그가 바라왔던 1999년형 포드 레인저 트럭을 살 예정이다”고 밝혔다.
멋진 집과 컴퓨터를 갖게 된 노숙인 조니의 근황/고펀드미닷컴

노숙인 조니는 자신의 이름으로 두 가지 신탁을 개설했다고 했다. 매년 일정한 ‘월급’을 지급하는 계좌와, 은퇴 후 삶을 위해 자산관리사가 운영하는 계좌라고.

조니는 또 최근 몇 년간 자신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에 도움을 준 몇몇 기관과 사람들에게도 기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2602.html